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8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9개 세 글자:598개 네 글자:532개 다섯 글자:301개 🌻여섯 글자 이상: 380개 모든 글자:2,011개

  • 뒷구멍으로 호박 깐다 : (1)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밑으로 호박씨 깐다’
  • 삼 형제 초상 : (1)서울특별시 종로구 국립 민속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초상화. 조계(趙啓), 조두(趙蚪), 조강(趙岡) 삼 형제를 반신상으로 그려 하나의 화폭 안에 담았다. 맏형인 조계를 중심으로 삼각형 구도를 취하고 있으며, 당시로서는 희귀한 집단 화상으로서 의미가 있다. 보물 제1478호.
  • 제석 아저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 (1)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석(의) 아저씨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 해남 윤 녹우단 : (1)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주택. 조선 중기의 문신인 윤선도가 살았던 집으로, 15세기 중엽의 건물이다. 녹우당의 구조는 안채와 사랑채가 ‘ㅁ’ 자 모양을 이루며, 행랑채가 있는 전형적인 조선 시대 상류 주택의 형식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해남 윤씨 녹우당 일원’이다.
  • 가을붙임작물 : (1)가을에 씨를 뿌리는 작물. 가을밀, 가을보리, 가을 시금치 따위가 있다.
  • 둥근물벼룩 : (1)씨물벼룩과의 하나. 껍데기는 누런색, 누런 밤색, 어두운 밤색으로 둥글고 겉면에 그물눈 모양의 잔무늬가 있거나 매끈하다. 주둥이가 날카롭다. 물풀이 많은 못, 늪, 호수의 기슭에 산다.
  • 재령 이 영해파 종가 고문서 : (1)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한국 국학 진흥원에 소장된, 재령 이씨 영해파 종가의 고문서. 조선 시대의 호구 단자, 분재기 따위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문서로, 모두 12종 394점이다. 보물 제876호.
  • 멜론 앗 소체 : (1)관절이나 힘줄집에 있는 작은 섬유 덩어리.
  • 아카시아나물 : (1)아카시아씨로 기른 나물. 볶음, 국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리에 쓴다.
  • 밑으로 호박 깐다 : (1)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 름은 잘해도 등허리에 흙 떨어지는 날 없다 : (1)재간은 있지만 별수 없이 편히 살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적우적 : (1)마음에 못마땅하여 입 속으로 자꾸 불평스럽게 말하는 모양.
  • 꺄트리엠므 뽀지 : (1)발레에서, 다섯 가지 기본 발 자세의 하나. 제삼 포지션에서 앞발과 뒷발이 10인치 정도 거리를 두고 앞뒤로 떨어진 자세 또는 앞발의 뒤꿈치가 뒷발의 앞쪽과 붙은 상태에서 그대로 앞발과 뒷발이 10인치 정도 앞뒤로 떨어진 자세이다.
  • 비탈 뿌리기 : (1)비탈면에 초본이나 목본류의 종자를 직접 뿌리는 녹화 공법.
  • 구름 뿌리기 : (1)구름에 어떤 물질을 뿌려 구름을 인공적으로 변화시키거나 인공 강수를 일으키는 일.
  • 정부인 안동 장 : (1)조선 후기의 문인(1598~1680). 이시명(李時明)의 부인이자, ‘이현일’의 어머니이다. 저서로 ≪정부인 안동 장씨 실기(貞夫人安東張氏實紀)≫와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이 있다.
  • 가 먹고 이 가 취한다 : (1)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걸하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을 자꾸 쉬다.
  • 바세도우 : (1)갑상샘 항진증의 대표적인 질환. 특히 눈알이 튀어나오며 갑상샘종을 수반하는 경우를 이른다. 기초 대사가 항진하여 식욕이 늘면서도 몸은 여위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며 손이 떨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남자보다도 여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규범 표기는 ‘바제도씨병’이다.
  • 하늘과 름하기 : (1)‘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 남양 전 종중 문서 일괄 : (1)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남양 전씨 종중에 소장되어 있는 27매의 고문서. 조선 태종 16년(1416)부터 명종 20년(1565)까지 하사받은 왕지ㆍ교지, 숙종 28년(1702)에 작성된 호적 단자 따위가 있다. 보물 제727호.
  • 비운동성 홀 : (1)수생 균류나 조류(藻類)의 홀씨 가운데, 편모나 섬모가 없어서 운동성이 없는 홀씨.
  • 알이 먹히지 않다 : (1)제기한 방법이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다. <동의 관용구> ‘씨도 먹히지 않다’
  • 근벌떡거리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벌떡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온도 눈금 : (1)섭씨온도를 기준으로 온도를 나타내기 위해 표시한 금. 얼음이 녹는점과 물이 끓는점 사이에 100등분한 눈금이 있다.
  • 호박 까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 (1)애써 조금씩 모았다가 한꺼번에 털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튐성실실뜨개 : (1)‘고무사 삽입 위편물’의 북한어.
  • 봄에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 (1)어떤 일이든지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 공을 들여야 그만큼 성과를 거두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꺄트리엠므 뽀지용 크르아제 : (1)한쪽 발을 앞으로 옮긴 상태의 제오 포지션. 앞쪽 발의 발끝과 뒤의 발뒤꿈치가 평행선 위에 놓이게 되므로 두 다리는 교차한다.
  • 피짚에도 밸이 있고 깨묵에도 가 있다 : (1)모든 물건에 다 속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고 잠자코 있는 사람도 다 자기의 속마음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함부로 업신여기거나 허술히 대하지 말라는 말.
  • 아르엘측정기 : (1)저항ㆍ유도도ㆍ용량을 재는 측정 계기. ⇒남한 규범 표기는 ‘아르엘시 측정기’이다.
  • 암탉 잡은 듯하다 : (1)집안이 매우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소중히 키우던 암탉까지 잡은 듯하다는 뜻으로, 대접이 극진하고 단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계 족 공동체 : (1)혈연관계의 기준을 어머니의 계통으로 하는 씨족 공동체. 부계 씨족 공동체의 이전 단계이다.
  • 아보트 홀 염색 : (1)세균 홀씨를 메틸렌 블루로 염색하는 방법. 홀씨는 파란색으로 나타나며, 에오신으로 대조 염색을 했을 때 막대균은 분홍색으로 보인다.
  • 아산 맹 행단 : (1)충청남도 아산시 배방면 중리에 있는, 조선 전기의 청백리 맹사성의 가족이 살던 집. ‘ㄷ’ 자 모양의 맞배집으로, 민가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사적 제109호.
  • 미시시피 의 결혼 : (1)스위스의 극작가인 뒤렌마트가 1952년에 쓴 희곡. 아내를 살해한 검사가 속죄하는 마음으로 남편을 살해한 여성과 재혼하지만, 재혼한 아내가 검사를 또다시 살해한다는 내용이다. 살인이 주제가 되는 살인의 연속극으로 알려져 있다.
  • 알데기없이 : (1)‘쓸데없이’의 방언
  • 사고 앗 비장 : (1)비장의 백색 속질을 침범하는 아밀로이드증. 육안으로 보기에 사고 씨앗과 비슷한 모양이다.
  • 몸바꾼움직 : (1)원래 동사가 아니었던 것이 동사로 바뀐 것. ‘높이다’, ‘밝히다’ 따위가 있다.
  • 가리킴 대이름 : (1)어떤 사물이나 처소 따위를 이르는 대명사. ‘그’, ‘이것’, ‘어디’, ‘무엇’ 따위가 있다.
  • 우적우적하다 : (1)마음에 못마땅하여 자꾸 입 속으로 불평스럽게 말하다.
  • 폐비 윤 사사 사건 : (1)조선 성종 13년(1482)에, 성종의 계비인 윤씨를 사사한 사건. 연산군 때에 갑자사화가 일어나는 배경이 되었다.
  • 걸림대이름 : (1)앞에 오는 명사를 대신하는 동시에 뒤에 오는 절을 선행사에 연결하여 주는 대명사. 접속사 구실을 하며, 영어 따위의 일부 외국어에서 볼 수 있다.
  • 설정에 관한 제령 : (1)1939년에 조선 총독부가 조선인의 성을 일본식 성씨로 창씨하기 위해 제정한 법령.
  • 지킬 박사와 하이드 : (1)영국의 소설가 스티븐슨의 괴기 소설. 학식이 많고 자비로운 의사 지킬 박사는 인성(人性)의 선악을 약품으로 분리할 수 있다고 믿고 약품을 복용한 후 악한 하이드로 변신하는데, 점차 약품을 쓰지 않고도 하이드 그대로 있게 되어 살인을 범하고 쫓겨, 결국 자살하면서 모든 것을 유서로 고백한다는 내용이다. 1886년에 발표하였다.
  • 름하다 : (1)‘쓰리다’의 방언
  • 왕후장상이 가 있나 : (1)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씨가 따로 있나’
  • 담배네 외손자 : (1)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울뿌리기 : (1)‘동파’를 다듬은 말.
  • 억하다 : (1)성질이 굳세고 활발하다.
  • 왕지네 마당에 암탉 걸음 : (1)왕지네가 가득한 마당에 씨암탉이 걷는 걸음걸이라는 뜻으로, 살이 쪄서 어기적어기적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벗어난그림 : (1)불규칙 활용을 하는 형용사.
  • 룩하다 : (1)얼굴 근육의 한 부분이 자꾸 가볍게 씰그러지다. (2)물건이 씰그러지게 자꾸 움직이다.
  • 오목배큰물벼룩 : (1)새뱅잇과 민물 새우의 하나. 머리에서 껍데기까지의 등 가장자리는 둥근 활 모양 등의 돌기가 있고 배 가장자리의 뒤쪽 구석에는 톱날 모양인 두 개의 큰 돌기가 있다. 껍데기 겉면은 그물코 모양의 무늬를 이루고 배 가장자리에 잔털이 줄지어 있다. 물풀이 많은 얕은 호수와 늪, 못 따위에 널리 분포한다.
  • 겨울 홀 생성기 : (1)녹병균류의 생활사에서 겨울 포자가 생산되는 시기.
  • 부가장적족공동체 : (1)‘부계 씨족 공동체’의 북한어.
  • 대한 름 협회 : (1)우리나라에서 씨름을 주관하는 경기 단체. 씨름 경기를 보급하고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1927년 11월 27일에 설립되었다. 1946년 3월 7일에 대한 체육회에 가입하였다. 각종 씨름 대회를 개최하고 씨름 경기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 고랑뿌리기 : (1)밭고랑에 씨를 뿌리는 방법. 거름을 집중적으로 줄 수 있고 물을 대기 편리하므로 가뭄을 타는 밭에 한다.
  • 근펄떡거리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벌떡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향약언해 : (1)조선 시대에 김안국이 ≪주자증손여씨향약≫을 이두로 토를 달고 한글로 풀이한 책. 덕업상권, 과실상규, 예속상교, 환난상휼 따위를 해설하였다. 중종 13년(1518)에 간행되었다. 26권.
  • 외발름하다 : (1)‘닭싸움하다’의 북한어.
  • 근벌떡대다 : (1)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벌떡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물하다 : (1)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잇따라 웃다. ‘시물시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잇따라 능청스럽게 굴다. ‘시물시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안옹근그림 : (1)보충하는 말이 있어야 서술이 완전해지는 형용사. ‘같다’, ‘비슷하다’, ‘아니다’ 따위가 있다.
  • 잘데기엄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비탈 섞어 뿌리기 : (1)경사지에 여러 가지 초본류나 목본류를 혼파(混播)하여 시행하는 녹화 공법.
  • 잿불 화로의 불가 끊어져서는 집안이 망한다 : (1)예전에 불씨를 보전하는 것이 살림살이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데서, 불씨를 꺼뜨리는 소홀한 살림살이로는 한집안을 잘 꾸려 나갈 수 없다는 말.
  • 아가와 건달들 : (1)러니언(Runyon, D.)의 단편 소설 <미스 세라 브라운의 스토리>를 토대로 만든 미국의 뮤지컬.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도박꾼과 구세군 장교인 여성의 사랑을 코믹하게 그렸다.
  • 근헐 : (1)화가 나거나 숨이 차거나 하여 숨소리가 가쁘고 거칠게 자꾸 나는 모양.
  • 어림대이름 : (1)정해지지 아니한 사람, 물건, 방향, 장소 따위를 가리키는 대명사. ‘아무’, ‘아무개’ 따위가 있다.
  • 근거리다 : (1)화가 나거나 숨이 차거나 하여 숨소리가 자꾸 조금 가쁘고 거칠게 나다.
  • 범홀 모세포 : (1)한 개의 홀씨 모세포 안에서 두 개 이상의 홀씨를 증식하는 모세포. 일부 원생동물에서 자손을 증식하는 방식이다.
  • 근덕거리다 : (1)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밀성 박 삼우정파 종중 고문서 : (1)밀양 박씨 삼우정파 문중에서 소장한, 조선 선조 때의 무신 박경신(1539∼1594) 부자의 고문서. 박경신에게 내려진 선무 원종공신 녹권 1책과 박경신 부부에게 내려진 순조의 교지 2매, 박경신의 아들 지남, 철남에게 내려진 선무 원종공신 녹훈 인증서 13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물 제1237호.
  • 분생 홀 자루 : (1)곰팡이에서 분생자 홀씨를 가진 특수 팡이실.
  • 허리름하다 : (1)상대편의 허리에 맨 띠를 잡고 씨름하다.
  • 야이월혁명 : (1)‘러시아 혁명’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로시야 이월 혁명’이다.
  • 아 등에 아이를 업힌다 : (1)일이 매우 바쁘고 급한 형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박(를) 깐다 : (1)‘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의 북한 속담.
  • 아저 아니어도 망건이 동난다 : (1)아저씨가 사지 않더라도 망건 사 갈 사람은 많다는 뜻으로,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도 도와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탐난다는 말.
  • 벗어난움직 : (1)불규칙 활용을 하는 동사.
  • 눈썹 싸움을[름을] 하다 : (1)졸음이 오는데 자지 않으려고 애쓰다.
  • 알디기없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제석(의) 아저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 (1)어떤 사람이고 안 먹고는 살 수 없으니 누구든 힘써 벌어야만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석 아저씨도 먹지 않으면 안 된다’
  • 브래스 원숭이 날 : (1)브라스 원숭이의 고환을 얼릴 만큼의 날씨라는 뜻으로, 매우 추운 날씨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브라스 원숭이 날씨’이다.
  • 속으로 호박만 깐다 : (1)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름뿌리기 : (1)해가 짧고 온도가 높은 조건을 필요로 하면서 습기에 잘 견디는 밭벼, 여름 콩, 팥, 메밀, 무, 배추 따위와 같은 농작물의 씨를 여름철에 뿌리는 일.
  • 잘데기움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어찌자리토 : (1)문장 안에서, 체언이 부사어임을 보이는 조사. ‘에’, ‘에서’, ‘(으)로’, ‘와/과’, ‘보다’ 따위가 있다.
  • 못 먹는 아가 소리만 난다 : (1)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뿌림 가려움 혈관 피부염 : (1)가려움증과 함께 색소가 있는 자색반이 주로 다리에 나타나며 그 증상이 전신으로 퍼지는 피부 질환.
  • 주자증손여향약 : (1)중국 송나라 때에 여씨 4형제가 만든 ≪여씨향약≫을 주자가 다시 보충하여 정리한 책.
  • 카라오도리 보조 정리 : (1)미분 가능성에 대한 필요충분조건에 관한 정리. 역함수 정리 및 연쇄 법칙 따위의 증명을 간단히 하는 데에 쓰인다.
  • 제힘 모르고 강가 름 갈까 : (1)자기의 능력을 스스로 헤아려 짐작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말.
  • 가진대이름 : (1)영어 따위의 서구어에서 소유를 나타내는 인칭 대명사. 영어의 ‘mine’, ‘yours’, ‘his’, ‘hers’, ‘theirs’ 따위가 있다.
  • 가리킴 어찌 : (1)처소나 시간을 가리켜 한정하거나 앞의 이야기에 나온 사실을 가리키는 부사. ‘이리’, ‘그리’, ‘내일’, ‘오늘’ 따위가 있다.
  • 대장쟁이는 이어 늘이는 솜가 있어서 잘산다 : (1)대장장이의 살림이 보기보다는 괜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껍적하다 : (1)‘시시껄렁하다’의 방언
  • 몸바꾼매김 : (1)원래 관형사가 아니었던 것이 관형사로 바뀐 것. ‘한 말’, ‘두 말’, ‘서 말’에서 ‘한’, ‘두’, ‘서’와 같이 수사에서 전성한 것과, ‘그 사람이 성실한가?’의 ‘그’와 같이 대명사에서 전성한 것이 있다.
  • 우적거리다 : (1)마음에 못마땅하여 입 속으로 자꾸 불평스럽게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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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씨로 시작하는 단어 (682개) : 씨, 씨(가) 다르다, 씨가 따로 있나, 씨가령, 씨가름, 씨가리, 씨가 마르다, 씨(가) 먹다[박히다], 씨가 붙다, 씨가시, 씨가올, 씨가지, 씨가축, 씨간장, 씨갈, 씨갈머리, 씨갈물, 씨감자, 씨감재, 씨갑, 씨갑시, 씨갓, 씨강씨강, 씨개, 씨개다, 씨개빗, 씨개초매, 씨개치마, 씨개치매, 씨개훑이 ...
씨로 시작하는 단어는 6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씨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8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